그와 개

어느 화창한 날 시커먼 개한마리를 만나니, 이거 내가 개가된 것인지 개가 내가된것인지....



돌아본다.



마주본다








그리고....










굽신굽신..


"시.. 신발을 핥겠습니다!!"


"필요없어!!"





강화도 한 호수에서, 자유시간의 마지막을 찍고 있습니다.
오늘도 지구에 감사하며:)

by 아쥬나이 | 2007/11/13 01:58 | 그냥 일기 | 트랙백 | 덧글(17)

트랙백 주소 : http://azunai.egloos.com/tb/392954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커리 at 2007/11/13 02:01
와핫핫!!(......) '필요없어!'에서 뿜었습니다.
Commented by 흰둥이 at 2007/11/13 04:55
이야~작품이다 작품이야!!!
Commented by 진냥 at 2007/11/13 10:12
....귀여운 강아지에게 뭘 한 건가요!?
Commented by 月の少女 at 2007/11/13 11:26
분명 안드로메다 독전파를 송신한걸겝니다.
Commented by 파실 at 2007/11/13 19:45
귀엽고 멋지군요.
Commented by rune at 2007/11/13 20:26
정신이 쵸큼 이상해지려고 한다..
Commented by 012T71 at 2007/11/13 20:51
형 보고싶을거예요 ㅠㅠ
Commented by 사이 at 2007/11/14 09:16
비록 군 생활이 힘들고 고단하겠지만... 죽지말고 살아돌아와야해 ㅜㅜ (낄낄)
Commented by J-ay at 2007/11/14 12:42
아, 너무 웃겨요 강아지 진짜 귀여운데요!
Commented by 남조 at 2007/11/14 16:28
네가 개가 된 것도 개가 네가 된 것도 아냐.. 넌 원래 랑돗개였잖아.

훈련소 잘 다녀오3 -_-/
Commented by 霧玄 at 2007/11/15 02:55
앞으로 민간인 아홉시간 남았군.
Commented by Halkrine at 2007/11/15 03:46
헐 결국 군대 가나염 ㅠㅠ
Commented by rune at 2007/11/18 17:33
그런거로군... 잘 버티시길...ㅎㅎ
Commented by 月の少女 at 2007/11/23 21:14
아... 랑도 보고싶다 ㅠㅠ
Commented by 霧玄 at 2007/11/29 18:08
제길 랑순아 빨리 와 깔사람이 없어서 심심해 ㅜㅠㅜㅠㅜㅠ
Commented by 사이 at 2007/12/01 09:21
랑순아. 언제와? ㅜㅜ
Commented by 흰둥이 at 2007/12/04 00:43
성원이한테 편지써주실분들은

충남 논산시 연무읍 죽평리 사서함 76-12호
제 28연대 10교육중대 2소대
51번 훈련병 조성원

으로 보내주시구요ㅎ 늦게 보내시면 나오기 전에 도착을 못할 수도 있으니깐
인터넷 편지써주셔도 되요 ^^

http://www.katc.mil.kr 로 가셔서 네티즌 광장으로 가시면
28연대를 선택하시고 글을 쓰세요ㅎ
제목에 10중대 2소대 훈련병 조성원 이라고 쓰시고 글 남겨주시면
저녁에 인쇄해서 나눠준대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