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7일
재즈화성학 - Tension구성의 원칙 I
사실 1학기때처럼 수업노트를 계속 쓰려고 했는데, 개인적인 메모로 쓰는건 상관없지만, 남들도 보는 블로그에 혼자만 알아먹을수 있는 단어들로 수업노트를 쓰는게 그다지 크게 의미있지는 않다는 생각에, 관뒀지요. 그래도 수업에서 듣는 내용들을 정리해서 강좌 형식으로 메모해두면, 나중에 쓸모도 있고 혼자서 기억하기도 좋겠다는 생각에 다시 정리해놓기로 했습니다.
뭣보다 최근 음악에 관한 포스트가 너무 없었습니다.
주로 재즈화성학과 디지털사운드에서 톤잡는법이라던가 믹싱 테크닉에 대한 약간 강좌스러운 개인적인 메모형식의 조금 정리된 글이 앞으로 다수 올라갈 예정이니 심심하신분은 보고,'아 이색히 졸라 허접하구나!'"아쥬나이님 멋져요!"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들은 전부다 생략하니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이상하게 적었다 싶으시면 그것도 테클좀. 솔직히 별거 없는데요, 일반인이 보시기엔 좀 어려운 점이 있는건 사실이니 질문 있으시면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메이져의 경우에는 코드스케일(모드)를 이용해서 텐션을 정하고, 나름대로 메이져 코드 안에서 텐션을 정하는 법칙이 있지만, 그건 메이져에서의 경우이고 네츄럴 마이너나 하모닉 마이너, 멜로딕 마이너일 경우에는 텐션을 정하는 법이 조금 틀려집니다. 물론 코드의 성격에 따라서 텐션의 쓰임이 결정되는게 사실이고 재즈화성학에서는 조성보다는 코드자체에서 파생되는걸 중시하기 때문에 조성을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마이너키에선 조금 달라질수밖에 없긴 하죠..
보통 네츄럴 마이너에서의 텐션은 대부분 조성안에서 이뤄지지만 다른 마이너(하모닉이나 멜로딕)에서 빌려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텐션 법칙은, 증4도와 단9도가 생기지 않도록 정하는것이 기본이긴 합니다만, 도미넌트는 다시 1도로 향하고자 하는 강력한 성격이 있고 1도로 해결되는것이 원칙이므로 도미넌트에선 b9텐션이 사용가능합니다. 오규먼트 코드의 경우에는 도미넌트의 변형이므로 도미넌트 코드가 오는 자리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홀톤 스케일을(모든 구성음이 장 2도 관계입니다-) 사용합니다.
디미니쉬의 경우엔 코드톤에서 장2도씩 올린 음들중에서 다이어토닉에 포함되어 있는 음들을 텐션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정의된 법칙들에 따라서,
9도 - 모든 코드에서 사용가능
b9 또는 #9 - 도미넌트에서 가끔.
11 - 모든 마이너 코드폼에서 (도미넌트 7에선 sus4로)
#11 - 메이져7, 메이져6에서, 만약 #11이 키의 다이어토닉이라면 도미넌트에서도 가능.
b13 - 하프디시미니쉬드에서.
13 - 메이져7에서.
이런식으로 외우시면 편합니다.
악보를 그려드리고 싶지만 귀찮아서.. (-_-;)
추후 미디파일이나 악보로 보기좋게 편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뭣보다 최근 음악에 관한 포스트가 너무 없었습니다.
주로 재즈화성학과 디지털사운드에서 톤잡는법이라던가 믹싱 테크닉에 대한 약간 강좌스러운 개인적인 메모형식의 조금 정리된 글이 앞으로 다수 올라갈 예정이니 심심하신분은 보고,
(아주 기본적인 내용들은 전부다 생략하니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이상하게 적었다 싶으시면 그것도 테클좀. 솔직히 별거 없는데요, 일반인이 보시기엔 좀 어려운 점이 있는건 사실이니 질문 있으시면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메이져의 경우에는 코드스케일(모드)를 이용해서 텐션을 정하고, 나름대로 메이져 코드 안에서 텐션을 정하는 법칙이 있지만, 그건 메이져에서의 경우이고 네츄럴 마이너나 하모닉 마이너, 멜로딕 마이너일 경우에는 텐션을 정하는 법이 조금 틀려집니다. 물론 코드의 성격에 따라서 텐션의 쓰임이 결정되는게 사실이고 재즈화성학에서는 조성보다는 코드자체에서 파생되는걸 중시하기 때문에 조성을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마이너키에선 조금 달라질수밖에 없긴 하죠..
보통 네츄럴 마이너에서의 텐션은 대부분 조성안에서 이뤄지지만 다른 마이너(하모닉이나 멜로딕)에서 빌려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텐션 법칙은, 증4도와 단9도가 생기지 않도록 정하는것이 기본이긴 합니다만, 도미넌트는 다시 1도로 향하고자 하는 강력한 성격이 있고 1도로 해결되는것이 원칙이므로 도미넌트에선 b9텐션이 사용가능합니다. 오규먼트 코드의 경우에는 도미넌트의 변형이므로 도미넌트 코드가 오는 자리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홀톤 스케일을(모든 구성음이 장 2도 관계입니다-) 사용합니다.
디미니쉬의 경우엔 코드톤에서 장2도씩 올린 음들중에서 다이어토닉에 포함되어 있는 음들을 텐션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정의된 법칙들에 따라서,
9도 - 모든 코드에서 사용가능
b9 또는 #9 - 도미넌트에서 가끔.
11 - 모든 마이너 코드폼에서 (도미넌트 7에선 sus4로)
#11 - 메이져7, 메이져6에서, 만약 #11이 키의 다이어토닉이라면 도미넌트에서도 가능.
b13 - 하프디시미니쉬드에서.
13 - 메이져7에서.
이런식으로 외우시면 편합니다.
악보를 그려드리고 싶지만 귀찮아서.. (-_-;)
추후 미디파일이나 악보로 보기좋게 편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by | 2006/10/27 23:49 | 공부해야 할 것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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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킨대로 했을뿐..
동요에 적용시켜도 잘 안되고 힘들었는데 다시 힘내여 적용해보고 연습해 보겠습니다
감사감사